세계의 카이로프랙틱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Korean Chiropractic Association

세계의 카이로프랙틱


일본의 경우


최초로 카이로프랙틱이 도입된 것은 1918년으로 미국 팔머대학을 졸업한 Dr. Sabura Kawaguchi입니다. 1930년까지 미국에서 교육받은 12명의 카이로프랙틱 닥터가 있었습니다. 1945년까지만 해도 일반의료외의 의료분야는 중앙행정부가 아닌 지역경찰국의 내무부에서 관할하여 여기서 카이로프랙틱 먼허가 발급되어 의료 활동을 해왔습니다.


1988년 일본 보건성은 자연치료사연합회(ZRK)의 연구소를 설립을 허가했습니다. 이것은 비메디컬 의료분야의 면허제를 검통증하려는 정부당국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일본정부의 탄력적인 정책으로 이론은 세계 건강기능식품의 3대 생산국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일본 카이로프랙틱 닥터협회는 세계 카이로프랙틱 닥터협회(WFC)에 가입되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1998년 세계 카이로프랙틱 닥터협회 총회가 일본에서 열리기도 했습니다. 카이로프랙틱 의료는 일반법에 따라 자유롭게 진료를 합니다. 1997년부터 국제수준의 카이로프랙틱 의과대학이 개설이 되어 카이로프랙틱 닥터가 배출이 되고 있습니다.


일본은 서구 못지않은 합리적인 의료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닥터가 개업 물리치료사 제도가 없다는 것이 단점이나 침구사 정골 닥터 유도정복(접골사)사 안마사 제도가 있어 의료보험이 적용됩니다. 유도정복사는 수백 년의 역사를 가진 일본 고유의 의료입니다. 이외에도 안마사는 뇌출혈 환자의 재활치료를 할 정도로 개방된 의료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출처: 카이로프랙틱 정택안, 최택수 선생님

 

Korean Chiropractic Association

©2016 COUNCIL ON CHIROPRATIC EDUCATION KOREA.

협회비 입금계좌

은행 : 신한은행
계좌번호 : 100-035-785774
예금주 :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