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경우
1935년 노르웨이 카이로프랙틱 의학 협회가 발족하였습니다. 일차 진료닥터의 역할을 확인시켜주는 법이 의회를 통과해 국왕에 의해 비준되었습니다. 카이로프랙틱 의학은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고 약 25%의 인구가 카이로프랙틱 진료를 받고있습니다. 2005년 노르웨이 보건장관은 구체화된 카이로프랙틱 의료 개선책을 발표했습니다. 카이로프랙틱 닥터는 환자를 8주까지 진료 할 수 있으며, 의료비는 국가에서 지불하고, 환자를 일반닥터에게 진료 의뢰를 하고, 또한 물리치료사에게 진료 의뢰를 하고 있습니다. 카이로프랙틱 닥터는 병의원에서 일반닥터와 동일하게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출처: 카이로프랙틱 정택안, 최택수 선생님